장수역사전시관은 장수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수집 및 보존하고,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전시하는 장수 최초 공립박물관으로 2019년 장수가야홍보관으로 개관하여 2023년 9월 15일 공립박물관 장수역사전시관으로 재관했습니다.
호남권 동부지역에서 발굴된 여러유물들을 기반으로 전북 가야의 역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장수역사전시관은 관람객들에게 재미있고 신나는 역사 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2025 기획특별전으로 <역사문화권 5관> '흙 속에서 찾은 장수 역사, 유일무이' 특별 사진展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장수역시전시관 관람은 매주 화요일 ~ 일요일이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 추석은 휴관합니다.
관람시간은 동절기(11~2월) 09:00 ~ 17:00, 하절기(3~10월) 09:00 ~ 18:00이며 입장시간은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입니다. 관람료와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주차는 전시관 앞 주차장(주차가능대수:19대)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장수역사전시관 1층에 전시되고 있는 '목이 긴 항아리와 그릇받침'은 그동안 백제로 인식되었던 장수지역에 처음으로 가야를 알린 소중한 유물로 1995년 천천면 삼고리 삼장마을 주민(故한홍석님)이 기증한 유물입니다. 전형적인 가야계 토기로 장수지역 가야의 시작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기획전시실 1층 '흙 속에서 찾은 장수 역사, 유일무이'

흙 속에서 찾은 장수 역사 사진전 '유일무이'는 장수 지역 내에서 이루어진 발굴 조사 성과를 중심으로, 고대 유적지와 출토 유물을 사진으로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특히 ‘대적골제철유적지’에서 출토된 소형 범종을 비롯해 각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 20여 점의 진품도 함께 전시되고 잇습니다.

장수 대적골 유적(장계면 명덕리 지역)에서 출토된 정동제 소형 동종으로 지름 15,8cm, 높이 26.5cm 크기로, 비록 크기는 작지만 일반적인 범종의 형태를 온전히 갖췄습니다. 종의 위쪽과 아래족에는 꽃가마 무늬가 둘러져 있고 상단 아래에 4개의 네모난 테두리 안에 각각 9개의 연꽃봉오리 형태로 불룩하게 돌출되어 있습니다. 또한, 몸체에는 2개의 연꽃무늬 당좌(종을 칠 때 망치가 닿은 자리)가 있고 당좌사이에는 연꽃 자리에 앉아 합장하고 있는 2구의 불보살상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상설전시장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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