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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방방곡곡/제주특별자치도21

제주도 성읍민속마을 느티나무 및 팽나무군 천연기념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민속마을로 1984년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유산(구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성읍민속마을에서는 느릅나뭇과에 속하며 낙엽이 지는 큰 키 나무로 나이가 1,000년 정도인 느티나무와 600년 팽나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느티나무는 제주어로 '굴무기낭' 이라고 하며 목재가 단단하고 아름다워서 예로부터 건축재와 가구재로 많이 쓰였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는 느티나무는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습니다.​제주어로 '폭낭'이라고도 불리는 팽나무는 우리나라,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나무가 매우 크게 자라며 옛날부터 풍수지리설에 따.. 2025. 3. 3.
근민헌 · 관청할망 - 제주도 성읍민속마을 먼저 소개해드린 제주도 성읍민속마을 정의현 객사 바로 옆에는국가민속문화유산인  '근민헌 (近民軒)'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근민헌은 정의 현감이 사무를 보던 현재의 군청과 같은 역할을 하던 건물입니다.  정의현의 치소(어떤 지역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이 있는 곳)는 성산면 고성리에 있었으나 왜구의 침입이 잦아 조선 세종 5년(1423)에 지금의 위치로 옮기고 석성을 쌓다고 합니다. 이 고을은 1914년 정의군과 대정군이 남제주군에 합병될 때까지 정의현의 중심이었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2011년 태풍으로 훼손된 옛 건물을 헐고 조선시대의 건물을 고증하여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로 2014년에 복원한 것입니다.그 동안 일관헌으로 불려 왔던 근민헌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많이 훼손돼 1975년 한 차례 .. 2025. 2. 28.
정의현 객사 - 제주도 성읍민속마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민속마을로 1984년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유산(구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성읍민속마을은 1423년(세종 5)에 현청이 설치된 이후 조선말까지 정의현 소재지였습니다. 마을에는 성곽, 동헌, 향교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는제주 유일의 '전패'가 모셔져 있었던 '정의현 객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전패는 객사(客舍)에 왕의 초상을 대신해 봉안하던 ‘전(殿)’자가 새겨진 목패입니다.정의현 객사의 주기능은 크게 두 가지인데, 지방관이 임금에게 정기적으로 초하루와 보름에 배례를 올리는 곳으로서의 그능과 중앙 관리가 내려왔을 때 이곳에 머무는 숙소로서의 기능입니다.  객사 건물은 이처럼 영빈관의 기능을 갖고 잇으면서도 경로잔치를 베푸는 곳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2025. 2. 28.
제주도 명승 산방산 보문사 산방굴사 제주도를 한바퀴 돌다 보면 안덕면 사계리에 거대한 조각 작품을 보는 듯한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는 랜드마크인 산방산을 볼수 있습니다. 산방산은 제주 서남부 지역의 평탄한 지형 위에 우뚝 솟은 타원형의 돔형(dome) 화산으로 한라산, 성산일출봉과 함께 제주의 3대 산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산방’은 굴이 있는 산을 의미하는데 산방산 아래 작은 굴에 부처를 모시고 있어 이곳을 ‘산방굴사’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날과 관계없이 낙숫물이 떨어지는데 이를 산방산의 여신인 “산방덕”의 눈물이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산방산에는 아래와 같이 재밌고도 슬픈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옛날에 어떤 사냥꾼이 한라산에서 사냥을 하고 있었다. 그 날 따라 그 사냥꾼은 한 마리의 사냥물도 잡지 못했다. 심술이 난 사냥꾼은 .. 2025. 2. 28.
유채꽃 활짝 핀 제주도 산방산 유채꽃 2월 25일 제주도에 다녀오며 산방신 유채꽃 밭에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잠시 유채꽃이 활찍 피어있는 산방산 일대를 돌아 보았습니다. 몇일전 제주도에는  폭설이 내렸지만 유채꽃들이 화려한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습니다. 제주에는 동백꽃이 한창이었는데 이제 유채꽃이 피기 시작했고 수선화가 개화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로는 유채꽃 밭으로 유명해서 노란 물결과 탁트인 바다를 멀지 않은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그리나 2월 늦겨울 제주에서 보게 되는 유채꽃이라 불리는 노란 꽃은 상당수가 '산동채'라는 배추꽃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봄꽃 유채꽃은 보통 3월 말에 절정을 이루는데 이보다 산동채가 더 일찍 꽃을 피워 제주를 찾은 많은 관.. 2025. 2. 26.
제주도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제주여행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주상절리는 마치 예리한 조각칼로 섬세하게 깎아낸 듯한 4~6각형 형태의 기둥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 나타나는 수직절리를 말한다. 두꺼운 용암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 형성되었다.마치 계단을 쌓은 듯 겹겹이 서 있는 육모꼴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그 기둥에 부딪히는 파도 또한 마음을 뺏기는 볼거리인데, 심할 때는 높이 20m 이상 치솟는 ‘쇼’가 펼쳐지기도 해서 보는이의 넋을 빼앗는다.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 정도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제주도 천연기념물 제443호로 지정돼 있다. 넓은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주차요금은 유료로 경차 1,00.. 2025. 1. 12.
제주 여행 추천 명소 카멜리아힐 동백언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안덕면 상창리 172,000㎡에 조성된 카멜리아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꽃을 비롯하여 가장 일찍 피는 동백꽃, 향기를 내는 동백꽃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500여 종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한데 모여 있다. 카멜리아힐은 동백과 함께 야자수 등 각종 조경수가 함께 어우러진 수목원이기도 하다.  야생화 코너를 비롯해 넓은 잔디광장, 생태연못 등도 골고루 갖추고 있으며, 초가 별장과 목조 별장, 스틸하우스, 콘도형 별장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비롯해 동백꽃을 소재로 제작된 공예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다목적 세미나실도 마련되어 있다.카멜리아 힐은 30년 열정과 사랑으로 제주의 자연을 담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이다. 6만여 평의 부지에는 가을부터 봄까지 시기를 달리해서 피는 80개국의.. 2024. 7. 18.
제주들불축제가 개최되는 곳, 제주 새별오름 제주도를 대표하는 제주들불축제가 개최되는 새별오름은 역사적으로 고려시대 최영장군이 목호(牧胡)를 무찌른 전적지로 유서깊은 곳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있는 기생화산이다. 남쪽 봉우리를 정점으로 작은 봉우리들이 북서방향으로 타원을 그리며 옹글게 솟아 있는 새별오름 서사면으로 넓게 휘돌아 벌어진 말굽형 화구형태와 함께 북사면 기슭도 작게 패어 있는 소형의 말굽형 화구를 갖고 있는 복합형 화산체의 특성을 갖고 있다. 그 규모는 표고 519.3m, 지상높이 119m, 둘레 2,713m, 면적 522,216㎡ 이다.  제주도 360여 개 오름 중 중간 크기에 속하는 새별오름은 "샛별과 같이 빛난다” 하여 그 이름이 붙여졌는데, 효성악(鳴星岳) 또는 신성악(晨星岳)이라 표기하기도 하며, 민간에서는 .. 2024. 7. 16.
제주여행 여미지식물원 제주 중문관광단지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여미지식물원은 대지 11만 2200㎡의 외부 정원과 1만 1361㎡의 실내 식물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온실로 1992년 10월 한국기네스협회가 동양 최대의 온실로 인정했다. 아름다운 땅이란 뜻을 지닌 여미지식물원의 외부 정원은 야자수와 같은 커다란 나무가 숲을 이루며, 한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식 정원을 만들어 놓아 동, 서양의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총 2,300여 종의 식물이 살고 있으며, 온실 안에서는 약 절반인 1,300여 종의 식물이 살고 있다.온실 중앙홀은 세계 유수한 플라워쇼의 쇼가든과 같이 신년,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별로 주제를 바꾸어 식물과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식물원의 대표적인 디스플레이 정원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2024. 7. 2.
제주도 전통 화장실 돗통시 · 통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리에 있는 성읍민속마을은 제주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가장 제주다운 곳이다. 이곳에서는 제주도의 전래 화장실인 돗통시를 볼 수 있다.​제주의 가정마다 하나씩 있던 돗통시는 돼지를 기르는 우리와 화장실을 헙쳐놓은 공간이다. 돼지를 돗통시에 키워 인분을 처리하고 그곳에서 나온 퇴비를 다시 밭에 뿌려 이용하는 방법은 제주민의 지혜로은 농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성읍민속마을에는 제주의 전통적인 돼지 사육방식인 돗통시에 흑돼지를 기르고 있다. 돗통시는 '통시', '통제', '돗통' 등으로도 불렀다고 한다. 2024. 6. 7.
제주여행 마라해양도립공원 · 송악산 · 산이물 제주특별자치도는 수려한 경관과 수성화산체로 유명한 제주 송악산을 보호하기 위해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일원으로 도립공원을 확대하고, 인근 알뜨르비행장 일대 제주평화대공원과 연결해 전체적인 보전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방안을 2023년 추진했다.송악산 밑 해안가는 드라마 촬영지로, 마라도로 출항하는 여객선이 정박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다. 마라도를 가는 여객선은 모슬포 운진항에도 있지만 2023년 4월 1일부터는 송악산 아래 산이수동 선착장에서 마라도를 왕복하는 마라도 가는 여객선 마라도1호, 송악산 102호가 운항하고 있다.이곳에서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제주 송악산해안 일제동굴진지를 전망할 수 있다.일제동굴진지 시설들은 일제강점기 말 패전에 직면한 일본군이 해상으로 들어오는 연합군 함대를 향해 소형 .. 2024. 6. 7.
제주도 해안절경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곳 섭지코지 · 협자연대 섭지코지는 코지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 코의 끄트리 모양 비죽 튀어나온 지형으로 제주도의 동쪽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해안에 돌출되어 있다. 제주 방언 “좁은땅”이라는 뜻의 “섭지” 와 “곶”이라는 뜻의 “코지”가 합쳐져서 섭지코지라 한다.​특히 섭지코지의 유채꽃은 밝은 햇살과 푸른 바다 빛과 어울려 그 어느 곳에서보다 더욱 선명하고 고운 빛깔을 띠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제주도의 명소이다.섭지코지의 넓고 평평한 코지 언덕 위에 있는 봉수대인 협자연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솟아있는 봉우리는 일명 붉은오름으로, 제주말로 송이라고 하는 붉은색 화산재로 이루어진 오름인데, 정상에 서있는 하얀 등대의 모습이 노란 유채꽃밭과 오름의 붉은 흙빛, 그리고 파란 하늘빛, 바다 빛과 대비되는 또 다른 이국적인 정취를.. 2024. 5. 5.
마라도성당 멀리 마라도 이미지와 딱 어울리는 외관의 마라도 성당이 보인다. 우리나라의 최남단 작은 섬 마라도에는 절과 성당, 교회가 모두 있는데, 이 마라도 성당은 마라도 주변의 문어와 전복, 소라를 형상화 건축물로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절벽 위에 위치한 아름다운 성전으로 제주도여행 시 꼭 가봐야 할 유명 관광지이자 기도처가 되고 있다. 전복 껍데기 모양의 지붕을 형상화한 마라도성당은 주일 오후에는 마라도 신자들과 숙박객들이 공소예절을 드리고, 배 뜨는 평상시에는 관광객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성전을 개방하고 있다. 정기적인 미사는 없으며 사전 예약을 하고 신부님과 함께 오면 미사 협조를 해드린다고 안내하고 있다. 천주교 제주교구 모슬포성당 소속으로 2000년 문을 연 마라도 성당의 이름은 ‘마라도 뽀르찌웅꿀라’이다.. 2024. 3. 21.
제주 더마파크(THE 馬 PARK) 기마공연 위대한 정복자 광개토대왕 몽골 최정예 기마공연단원들이 펼치는 야외 기마전쟁 드라마 "위대한 정복자 광개토대왕" 라온 더마파크(THE 馬 PARK)는 승마와 기미공연 둥 말의 고장 제주도에서 말에 관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명세계 최초의 말전문 명품 테마공원으로 2008년 첫 공연작 '칭기스칸의 검은 깃발' 을 시작으로 2013년 두번째 공연작인 '천년의 제국 아! 고구려'까지 약 700만명의 관광객들이 관람을 했으며, 현재는 '위대한 정복자 광개토대왕'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제주도 더마파크에서 몽골 최정예 기마공연단원들이 펼치는 야외 기마전쟁 드라마 "위대한 정복자 공개토대왕" 공연시간은 하절기(4월 1일 - 10월 31일)에는 매일 10:30, 14:30, 17:00 동절기(11월 1일 - 3월 31일)에는 10:30, .. 2021. 11. 17.
제주의 상징 랜드마크 제주국제평화센터 제주국제평화센터 2005년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세계평화의 섬’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에 건립하였다. 제주국제평화센터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상징 랜드마크 시설로서 부지 8400여 평에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7112㎡ 규모로 2006년 9월 22일 개관하여 평화 이미지 구축 및 실현을 위한 홍보, 전시교육, 체험학습의 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 제주국제평화센터는 매주 둘째 넷째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전·당일 휴관하며 관람시간은 09:00 -18:00이며 17:30분 입장이 마감된다. (동절기는 09:00-17:00 / 입장마감 16:30) 관람료는 성인(20-64세)은 1,500원(단체 1,000원), 창소년(8-19세)은.. 2021.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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