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한민국방방곡곡/제주특별자치도16 대한민국 최남단 섬속의 섬 마라도 올해 1월 초에 퇴직후 서귀포에서 제주도 한달살기를 하고 있는 동생을 만나러 제주도에 잠시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사진을 꺼내 본다. 4일간 머물면서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한 곳이 마라도였다. 운진항에서 9시 40분에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을 이용했고 11시 50분에 마라도를 나왔으니 1시간 30분정도 마라도에 마물렀다. 마라도를 충분히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지만 다음 여객선을 이용하여 좀 더 여유있게 천천히 걸어서 돌아보는 것을 권한다. 마라도는 운진항에서 남쪽으로 11km 해상에 위치하고 있고 25분정도 소요된다. 여객선 포토존 마라도 빠비용절벽을 소개하고 있다. 자유를 향한 끝없는 탈출 마라도 빠바용절벽 영화의 한장면을 연상케하는 자리덕선착장 해안가 빠비용 절벽을 배경으로 추억의 사진을 남기세요....라고.. 2021. 7. 19.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