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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축제

무주반딧불축제 9월 6일 개막 6~7일 '야밤도주' 행사 개최

by Yeongsik_Im 202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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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포스터 무주군 제공

대한민국 명에문화 관광축제 전북특별자치도 무주 반딧불축제가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 여행'을 주제로 9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열린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박찬주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장은 26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주제와 지향점,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알렸다.

축제 기간 △반딧불이 신비탐사 △1박2일 생태체험 △반디별 소풍 △치어방류 △소원지 띄우기 △음악분수 △낙화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반딧불체육관에는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인 '반디 키즈월드'도 운영된다.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먹거리 부스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하고 가격과 양을 사전 조율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하고 위생교육도 진행했다. 지난해 축제에는 38만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반딧불이라는 환경지표 곤충을 소재로 한 축제답게 방문객 누구라도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을 채우겠다"라며 "자연특별시 무주의 이름에 걸맞은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주반딧불축제는 1997년 '자연의 나라 무주'라는 주제로 첫 선을 보인 이래로 10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5년 연속 최우수축제, 2년 연속 전북도 대표 축제, 2024 피너클어워드, 에코투어리즘 분야 축제로 선정됐다.

 

또한 무주군은 오는 6~7일 (구)무주극장거리에서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무주램프상권 '야밤도주(道酒)' 행사를 실시한다.

군과 무주읍상권활성화사업 추진단은 야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체험, 공연, 벼룩시장 등을 제공하며,  상인들이 단호박 식혜, 닭고기꼬치, 농특산물 등을 준비하며 무주 농부들이 농산물을 선보인다.

원예·농산물 체험, 우드공방, 인디밴드 거리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도 마련한다. 행사 기간에 이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일정 금액을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아울러 무주읍 도시 건축물과 거리 풍경 등을 표현한 그림 90여점을 행사장에 전시하고 6일에는 관람객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은영 무주읍상권활성화사업 추진단장은 "야밤도주 행사는 옛 극장길의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라며 "반딧불축제와 함께 따뜻한 무주의 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반딧불축제 홈페이지 https://www.firefly.or.kr/

 

무주반딧불축제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

www.firefl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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