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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의 스틸아트 미술관 포항시립미술관

by Yeongsik_Im 2025.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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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의 스틸아트 미술관 포항시립미술관은 영일만과 포항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환호공원(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길 10 )에  2009년 12월 22일 개관하여 포항문화의 근간인 Steel을 테마로 Steel Art 컬렉션과 전시기획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포항의 역사적·문화적 정체성은 ‘철’이라는 재료 속에 상징적으로 녹아 있습니다. 철의 탄생이 인류 문명사의 급진적 전환을 이끌었듯이 포항시립미술관은 스틸아트를 통해 ‘삶 속에서 예술이, 예술 속에 삶’이 호흡하는 신철기시대(neo-iron age)를 열어가며, 미술관이 있어 행복한 도시 포항, 창조적(creative)이고 친근(friendly)하며 밝고(bright) 생동감 넘치는(convivial) 포항, 모두의 친구(Partner)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며 폭염주의보까지 발령이 되었던  7월 2일 더위를 피해 포항 실내 가볼만한 곳 포항시립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하여 첨부한 사진과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나무 꿈을 꾸었어 문병두作

포항시립미술관 관람안내

하절기 : 여름  4월 ~ 10월 여름 아이콘 10시 ~ 19시
동절기 : 여름  11월 ~ 3월 여름 아이콘 10시 ~ 18시 ※ 관람종료 30분 전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정상 개관), 설·추석 당일, 1월 1일, 전시준비 기간(별도 공지)

관람료 : 무료 (특정 전시는 관람료가 부가될 수 있음)
관람문의 : 전화  054-270-4700

포항시립미술관에서는 2025 중반기 전시 도슨트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6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시 해설은 평일 11시와 15시이며, 주말은 11시, 14시, 16시 입니다. 

2025 스틸아트작가조망전 최옥영 《물성, 감각하는 철》

제20회 장두건미술상 수상작가 이정

《Big Spider Is Watching You! 왕거미가 당신을 주시하고 있어!》

 

고속도로와 샛길(평행한 바닥)
몬스트하우스

장두건 소장품전 《투계: 끝없는 완성》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및 포항시립박물관 건립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에 들어서는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조감도(사진 좌)와   포항시 남구 연오랑세오녀테마공에에 조성되는 포항시립박물관 조감도. <사진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경북 제1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는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인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에 이어 2028년 11월에는 '포항시립박물관'이 시민들에게 웅장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은 기존 미술관 관람객 증가 문제를 해소하고 전시 교육 등 문화시설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중으로 제1관이 위치한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 내 242억원을 투입해 1개 동, 지상 2층 건물로 지어지며 전시실은 물론 교육실, 수장공간, 복합문화공간, 관리운영·설비 및 공용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특히 포항시는 문화예술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이용자 중심의 'Steel Smart Museum'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기본 절차를 마친 뒤 올 연말에는 공사에 들어가 2년 뒤인 2027년 12월까지 개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제2관은 기존 미술관과는 차별성을 둬 포항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거듭난다는 전략도 내세웠습니다. 즉 기존 제1관은 지역의 대표 자원인 철 기반 작품을 지속 수집·연구하며 타 분야와의 융합을 시도하고, 제2관은 동시대 다양한 이슈를 다학제적으로 접근해 살아있는 미술관으로 역할을 수행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제2관은 공공성 강화 및 전문성 심화를 통한 '사람 중심의 21세기형 미술관'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습니다. 수요자 중심의 공공문화시설로서 위상을 강화해 문화예술 향유 충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모두가 누리는 미술관을 구현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특히 전문기능 및 역량 강화로 지속가능한 운영기반을 마련해 시민과 전문가의 협력·협업을 통한 공동체를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민이 주체가 되는 공동체 상생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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