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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방방곡곡/충청북도

충주 중앙탑 · 국보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by Yeongsik_Im 2025.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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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국토 중앙에 조성된 충주 중앙탑사적공원은 1962년 국보로 지정된 탑평리 7층석탑(일명 중앙탑)을 중심으로 남한강변 넓은 영역이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은 국보 제6호로 현재 남아있는 신라의 석탑 중 제일 높은(14.5m) 7층석탑으로 신라 원성왕때 국토 중앙에 조성되었다고 하여 중앙탑이라 불리고 있다. 화강암 석재의 탑으로 통일신라시대 석탑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높다.


중앙탑 주변에는 넓은 잔디밭에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충주박물관이 있으며 남한강에 조정지댐을 만들어 형성된 탄금호에는 여름철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어 휴양레포츠형 충주의 모습을 제공하고 있다.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중원(中原)문화를 대표하는 유산인 이 탑은 신라석탑 중 유일한 7층 석탑으로 통일신라기에 우리나라의 중앙에 세워져 '중앙탑’ 이라고도 한다. 건립시기에 대해서는 여러 주장이 있으나 대체로 8세기 후반〜9세기 초로 추정되고 있으며,10여 개의 크고 긴 돌로 지대석을 마련하고 2중 기단을 쌓아 올렸다. 탑 전체의 높이는 12.95m 정도로 높이에 비해 너비가 좁아서 가늘게 치솟은 느낌이 강하여 안정감보다는 상승감이 두드러지는 탑이다.

1917년 해체 • 복원시 6층 탑신에서 훼손된 고서류 일부와 구리거울 2점,목제칠합과 은제사리함이 나왔고 기단부에서는 청동합이 발견되었는데,구리거울은 고려시대의 것으로 이 때에도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탑은 여러 차례 해체 . 복원과정에서 원형과 달라진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안내문>

석탑 앞에는 석등하대석(石燈下臺石)으로 보이는 8각 연화대석(蓮華臺石)이 남아 있어 이 일대가 신라시대의 절터임을 짐작할 수 있으나, 이곳 유적지에 대하여 아무런 기록이 없으므로 사찰명(寺刹名)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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