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방방곡곡갤러리124 육추중인 파랑새 파랑새의 육추멸종위기등급 관심대상인 파랑새가 육추에 한창입니다. 전리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2021년 7월 12일 촬영 2021. 7. 12. 호반새 육추 촬영 구례군 산동면 호반새 육추 경주 옥산서원 22년 7월 15일 현황12일 경주 옥산서원의 호반새 육추 상황을 살펴 보았는데 아무래도 주말에는 많은 분들이 호반새 촬영을 위해 오실 것 같이 오늘(15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잠시 다녀왔다. 12일까지 옥산서원 인근hyanggyo.tistory.com호반새 육추 촬영2021년 7월 9일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에서 촬영지난 7월 3일 포항 출장중에 잠시 들린 경주 옥산서원에서는 호반새 얼굴만 보고 와서 좀 서운했었는데 아마도 지금쯤은 옥산서원도 호반새 육추가 한창 진행중일듯 합니다. 호반새 육추 7월 3일 경주 옥산서원 인근호반새 육추 7월 3일 경주 옥산서원 인근 출장이 길어져 주말에 지난 방문시에 공사중이라 촬영하지 못했던 독락당에 들렸다가 호반새가 있다고하여 옥산서원.. 2021. 7. 9. 육추에 바쁜 후투티 육추에 바쁜 후투티 2021년 7월 7일 충남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에서 촬영 2021. 7. 8. 딱새 암컷과 수컷 딱새 암컷과 수컷 딱새는 도시 변두리나 농촌의 정원 및 인가 근처 등에 서식하며 나무 구멍, 오래된 집의 처마 밑, 쓰러진 나무 밑, 바위 틈 등에 이끼류 및 나무껍질 등으로 오목한 둥지를 만든다. 알은 흰색과 청색바탕에 적갈색 반점이 있으며 대개 5개 정도 낳는다. 아시아 동부 및 동남부에 분포하며 한국 전역에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다. 수컷은 머리꼭대기와 뒷목이 회색이며, 머리의 나머지 부분과 등을 비롯한 몸의 윗면은 검은색이다. 암컷은 허리와 바깥 꼬리 깃이 황갈색이고 가운데 꼬리 깃은 갈색이다. 배는 연한 회색 및 오렌지색을 띠며 날개에는 흰색부분이 있어서 눈에 잘 띤다.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2021년 7월 5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계곡에서 촬영했다. 2021. 7. 6. 쇠딱따구리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딱다구리 쇠딱따구리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딱다구리 쇠딱따구리 Japanese pygmy woodpecker 2021년 7월 5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서 촬영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딱따구리인 쇠딱따구리는 공원이나 야산, 산림 지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텃새이다. 단단한 꽁지를 이용해서 나무줄기 등에 세로로 앉을 수 있으며 부리로 나무를 두드려 구멍을 낸 후 긴 혀를 이용해서 나무 안의 벌레들을 잡아먹는다. 무른 나무나 썩은 나무를 이용해 줄기에 구멍을 파고 그 안에 둥지를 만든다. 5월 초에서 6월 중순 사이에 번식을 시작하며 단단하지 않은 나무나 죽은 고목의 줄기를 직접 파서 둥지를 만든들고 한배에 낳는 알의 수는 5~7개 정도이고 알의 색은 반점이 없는 하얀색이다. 둥지 알자리에 나무 부스러기를 깔아두는 .. 2021. 7. 6. 옛날의 필수품 '요강' 어릴적 밤이 되면 방 한쪽 구석에는 요강이 있었다. 아침이 되면 요강을 비우고 다시 밤이 되면 항상 그자리에 요강이 있었다. 때로는 누군가 잠결에 발로 차서 엎어지면 자다가 난리가 난적도 있었던 기억이 새롭다. 지금의 아파트나 현대식 주택과는 달리 예전의 한옥이나 주택의 화장실은 대부분 바깥쪽에 떨어져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밤이면 소변을 보러가기가 불편했기에 요강을 사용했다. 방에 두고 오줌을 누는 그릇인 요강은 놋쇠나 양은, 사기 따위로 만든 작은 단지처럼 생겼다. 한자로는 ‘溺罁, 溺釭, 溺江 으로 적기도 한다. 2021. 7. 4. 지렁이를 잡고 있는 흰배지빠귀 2021. 7. 4. 전깃줄의 찌르레기 2021. 7. 4. 호반새 육추 7월 3일 경주 옥산서원 인근 호반새 육추 7월 3일 경주 옥산서원 인근출장이 길어져 주말에 지난 방문시에 공사중이라 촬영하지 못했던 독락당에 들렸다가 호반새가 있다고하여 옥산서원 인근을 잠시 돌아보았는데 인근에 촬영을 하시는 분들이 한분도 보이지 않아 아직 육추를 시작하지 않았나 생각을 했는데 다행이도 호반새의 얼굴은 보고 왔습니다. 아마도 주말에 비예보가 있어서 출사를 미루신게 아닐까 생각됩니다.먹이를 물고 둥지쪽으로 날아갔다가 다시 계곡쪽으로 날아가는 정도만 관찰을 했는데 둥지를 찾아 볼까 하다가 조류촬영 경험도 많지 않아 쉽지 않을거 같고, 비도 내리고 숲쪽은 어두워서 포기하고 돌아왔는데 아마도 저는 호반새와의 조우를 내년으로 미뤄야 할 듯 합니다.호반새는 몸길이 약 27.5cm이다. 몸 윗면의 머리·등·날개·꼬리는 붉은색.. 2021. 7. 3. 박각시나방 촬영 니콘 마이크로렌즈 200mm 박각시나방 촬영 니콘 마이크로렌즈 200mm 꽃밭에 날아다니는 호랑나비의 모습을 촬영하다가 열심히 돌아다니며 꿀을 빨아먹는 박각시나방을 발견했다. 빠르게 움직이는 각시재주나방의 사진촬영은 많은 인내력을 필요로 한다. 30mm가 안되는 작은 박각시나방은 한자리에 오래 있지도 않고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며 꿀을 빨아 먹기 때문에 따라다니기에 정신이 없다. 따라다니기 보다는 박각시나방이 날아올 곳을 예측하고 촬영에 대비해야 한다. 니콘의 마이크로렌즈 중 가장 초점거리가 긴 AF Micro NIKKOR 200mm F4D IF ED 렌즈로 빠른 셔터스피드를 확보하기 위해 ISO 2000으로 조리개 11 셔터속도는 1/2000초로 촬영했다. Micro NIKKOR 200mm 렌즈는 피사계심도(depth of .. 2021. 7. 2. 육추중인 덤불해오라기 육추중인 덤불해오라기 2021. 6. 28. 노란망태버섯 전라북도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 편백나무숲에서 촬영했다. 7월 초순경 새벽에 완주군 상관면 공기마을 편백나무 숲에 가면 많은 노란망태버섯을 만날 수 있었으나 간벌을 하고 난 후에는 드문 드문 볼 수 있다. 망태버섯촬영중에 어떤 X이 망태버섯을 뽑아다가 줄을 세워놓고 촬영을 하려고 하고 있다. 정말 몰상식한 행동이다. 망태버섯은 사진처럼 줄을 선듯 올라오지도 않고 저런 장소에서는 자라지도 않는데~~~ 이렇게 촬영해서 뭐해요~~~하고 핀잔을 주고 자리를 떴다. 망태버섯은 버섯의 여왕이라고도 하는 화려한 버섯으로 서양에서는 신부의 드레스 같다 하여 드레스버섯이라고도 한다. 망태처럼 얽혀 있고 옛날의 대학생들이 입던 망토와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노랑망태버섯과 같은 말뚝버섯 종류는 악취가 많이 나는 .. 2021. 6. 21. 한국의 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 한국의 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은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다. 하천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물고기를 주로 사냥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을릉도를 제외한 전국의 하천 및 연안에 드물게 서식하고 있다. 사진은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에서 촬영했다. 2021. 6. 20. 오색딱따구리 육추 육추중인 오색딱따구리 2021. 6. 17. 되지빠귀의 육추 되지빠귀의 육추 되지빠귀 Turdus hortulorum 육추중인 되지빠귀 되지빠귀는 봄과 가을철 이동 중 우리나라의 숲에 머물렀다 떠나는 새로 산림 속에 있는 참나무 등의 가지에 식물의 줄기, 작은 뿌리, 점토로 밥그릇 모양의 둥지를 만들고 녹청색에 적갈색 반점이 있는 알을 4~5개 낳는다. 수컷은 등, 턱 아래 부위, 윗가슴이 담황색이고 아래가슴과 배는 흰색이며 옆구리는 선명한 밤색을 띤 오렌지색이다. 암컷의 등은 갈색이며 배는 흰색으로 턱 아래 부위에는 세로무늬가 있고 가슴에는 반점이 있으며 옆구리는 수컷과 같이 밤색을 띤 오렌지색이다. 2021. 6. 14. 이전 1 ··· 5 6 7 8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