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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갤러리124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요트경기가 열리고 있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닷새째인 6일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요트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 해군대표팀은 요트종목에서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종합 1위는 우크라이나, 2위는 브라질, 3위는 러시아가 차지했다. 2021. 9. 1.
빈센트 브룩스(Vincent K. Brooks) 한미연합사령관 빈센트 브룩스(Vincent K. Brooks) 한미연합사령관 PALS 2017 Opening Seremony 2021. 9. 1.
국군교향악단 김흥식 음악감독 국군교향악단 김흥식 음악감독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합동연주회 2013년 9월 27일 서울 KBS홀 국방부는 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하여 9.27(금) 오후 7시 30분 서울 KBS홀에서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합동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60년 동안 이어온 양국의 우의를 재확인하고, 미래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국군교향악단과 미8군 군악대가 출연해 우정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미국의 대표적인 작곡가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과 아리랑 판타지 등 양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되었고 특히, 마지막 연주곡인 협주곡 “마당”은 우리 전통음악과 클래식 음악이 잘 조화되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2021. 8. 31.
2013 전주한지축제 코스튬플레이 한지 패션쇼 제17회 전주한지문화축제가 열린 지난 4일 오후 전북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학생들이 준비한 코스튬플레이 한지 패션쇼가 열렸다. 이번 코스튬플레이 한지 패션쇼는 참가한 학생들이 만화나 영화,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의상을 한지로 만들어 입고 연출하며 시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박수를 받아 열기로 가득했다. 2021. 8. 31.
한옥마을 장독대 위 소쿠리에 감이 익어간다. 2021. 8. 31.
시조창 한수언 명인 시조창(時調唱) 한수언 명인 한수언명인은 개인적으로는 해병대부사관 동기이기도 하다. 오랜 기간 옆에서 지켜본 한수언 명인은 시조와 서예에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2021년 6월 26일 전주향교에서 한수언 명인이 시조창을 하고 있다. 2021. 8. 21.
판소리 이가연 명창 이가연 명창은 2007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흥보가 완창, 2008년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 초청 흥보가 완창, 2009년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 초청 흥보가 완창, 2011년 12월 21일 전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신작판소리 ‘가왕 송흥록’(대본:김용진, 작창:이가연) 발표회, 2016년 9월 17일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열린 노재명 "남원 동편제 판소리 흔적과 원류" 강연 때 이가연 명창이 찬조 출연으로 판소리 공연을 하였다. 2015년 ‘제26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대전’에서 판소리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21. 8. 21.
서예가 양석 김승방 2021. 8. 21.
장다리물떼새 Black-winged stilt 19일 장다리물떼새가 전라북도 고창군 용대저수지 가시연꽃 군락지에서 먹이감을 찾고 있다. 2021. 8. 20.
세계군인체육대회 트라이애슬론 경기중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가 2015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렸다. 포항 영일대에서 실시된 트라이애슬론 종목에서는 한국 남자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1. 8. 10.
동박새 동박새는 서식지로서는 우거진 상록활엽수림을 가장 좋아한다. 여름철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하며, 그 외의 계절에는 무리 지어 생활한다. 큰 나무의 가지를 옮겨 다니면서 먹이를 찾는다. 특히 동백꽃의 꿀을 좋아하며, 개화기에는 동백나무숲에 많은 무리가 모여든다. ​ 둥지는 작은 나무의 가지 사이에 다량의 이끼류, 새의 깃털, 나무껍질 등을 거미줄로 엮어서 만든다. 알을 낳는 시기는 5~6월이다. 알은 흰색 또는 엷은 푸른색이며, 4~5개 낳는다. ​ 암컷과 수컷 모두 몸 윗면이 황색을 띤 녹색이다. 눈꺼풀에는 흰색의 가는 깃털이 빽빽하게 나있어 둥근 고리 모양을 형성한다. 귀 깃과 목 옆은 황색을 띤 올리브 녹색이다. 턱밑과 턱 아래 부위는 황색이고, 가슴과 옆구리는 엷은 황갈색을 띤 포도색이다. 배는 어두운.. 2021. 8. 7.
육추중인 파랑새 올해는 파랑새를 유난히도 많이 보는 것 같다. 지난 주말 오랫만에 진안 마이산 탑사에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마이산 주차장 인근 나무에서 육추중인 파랑새를 잠시 촬영했다. 전기줄에 앉아 둥지를 살피고 있던 파랑새가 둥지를 향해 하강하며 날아간다. 인근에 까치들과 다른 새들이 많아서인지 파랑새의 경계근무가 철통근무태세이다. 새를 자주 촬영하지는 않았지만 요즘 접하는 일이 조금 많아졌다. 삼각대를 이용한 고정촬영은 너무 지루하고 단조로워 주로 모노포드를 사용하는 편이다. 2021. 7. 28.
수리부엉이 수리부엉이 2021년 7월 24일 전라북도 김제시 백산면에서 촬영했다. 2021. 7. 28.
육추중인 붉은배새매 붉은배새매 chinese sparrow hawk2021년 7월 21일 대전시 동구 이사동에서 촬영21일(수) 포항에서 전주로 가는 길에 대구와 칠곡을 들릴 일정이 있어 일이 끝나는 대로 대전 이사동에 있다는 붉은배새매 육추현장을 들려 보았는데 너무 늦어서인지 자리도 없고 뒷쪽에 자리를 잡고 4시에서 6시까지 2시간 정도 지켜보았다. 2021. 7. 22.
육추중인 파랑새 경주 옥산서원 포항으로 가는 길에 호반새 육추 상황도 살펴 볼겸해서 잠시 경주 옥산서원에 들렸습니다. 옥산서원 주차장 앞 계곡쪽에서는 둥지를 틀고 육추중인 파랑새를 촬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파랑새 육추 상황을 살펴보았는데 옥산서원 방문차량들이 그늘에 주차를 하느라 차와 사람들이 둥지쪽에 왕래가 많으니 어미 파랑새가 먹이를 물고와도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파랑새 육추를 촬영하실거라면 좀 이른시간이 좋을듯 합니다. 아직 새끼 파랑새는 둥지에서 얼굴을 내밀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옥산서원에 인근에 둥지를 튼 호반새는 아직은 경계가 심해서인지 먹이를 물고와도 꼼짝을 하고 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2021.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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